언차일드/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언차일드/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언차일드는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의 동명의 타이틀곡 ‘TiNG TiNG’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서울 도심 아래 비밀스러운 공간을 배경으로 독개구리들의 수상한 움직임이 담겼다. 어두운 공간에 모인 이들은 컴퓨터를 이용해 ‘글리치 버그’를 만들어내고 이후 서울 전역에 푸른빛의 이상 현상이 퍼지는 모습이 포착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언차일드는 현실적인 서울의 풍경에 독개구리 캐릭터와 ‘글리치 버그’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해 특유의 엉뚱한 상상력을 녹여내며 흥미를 자극했다. 독개구리들이 꾸민 계획과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궁금증을 더하며 ‘TiNG TiNG’을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언차일드 세계관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앞서 언차일드가 선보인 청개구리 모티프를 한층 강렬하게 변주한 ‘독개구리맛’을 하나의 스토리로 확장하며 눈길을 끈다. 콘셉트 포토와 각종 콘텐츠에서 단서처럼 제시해 온 요소들이 뮤직비디오 속 장면과 맞물리며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TiNG TiNG’의 콘셉트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줬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