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유튜브 캡처
정준하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정형돈이 13년 만에 돈가스 사업에 재도전한 가운데,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그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식당을 찾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최근 요식업계 논란의 아이콘 정준하가 찾아간 또 다른 논란의 주인공 정형돈의 도니도니까스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준하와 박명수는 정형돈의 돈가스집 개업을 축하해주기 위해 함께 이동했다. 정형돈의 돈가스집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먼저 와 있었다. 두 사람은 착석한 뒤 시그니처 메뉴들을 주문했다.

정준하는 “갑자기 돈가스집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거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준하 형도 장사하고, 명수형은 부동산 있지 않냐”며 뭐라고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돈가스를 직접 먹으며 박명수와 정준하는 두께감과 맛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박명수는 “네 돈으로 하는 거 아니지 않냐. 얼굴마담만 하는 거냐. 바지(사장)이지 않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의 단호한 대답에도 박명수는 의심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네 돈 낸 거 아니고 얼굴만 빌려준 거냐”고 또다시 물었고, 정형돈은 발끈하며 “아니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지분이) 25% 들어가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25%밖에 안 들어갔냐. 그럼 75% 낸 사람이 주인 아니냐”고 농담했고, 정형돈은 “(지분이) 50%, 25%, 25%다”라고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