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기대했던 대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선공개 영상 속 두 20대 배우, 이재욱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을 칭찬하는 글들이 화제다.
지난 26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이재욱&최현욱, 2인 1조 편의점 야간 알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약 4분 남짓한 분량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이재욱과 최현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여느 편의점과 달리 손님 하나 보이지 않으며, 어딘가 엉성한 두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낸다.
화제가 된 건 쉴 새 없이 티키타카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능청스러운 연기 호흡이다.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두 사람은 기존의 얼굴을 지우고 캐릭터 대 캐릭터로 대사를 주고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요즘 20대 중 연기 제일 맛있게 하는 두 명인데 기대된다”, “명작 느낌 난다”, “둘이 잘 맞는다. 딱 연기 잘한다고 생각하는 두 명” 등 두 사람의 호흡을 칭찬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극에서 최현욱은 특별출연으로 1회에만 등장한다. 최현욱은 ‘약한영웅’에서 호흡을 맞춘 한준희 기획총괄과의 연으로 이재욱과 함께하는 아르바이트생 최희동 역으로 등장한다. 그가 출연하는 회차는 본격적인 ‘꿀알바’ 세계로의 첫 시작점이기에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펼쳐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이재욱은 빚을 갚기 위해 초고액 일당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변혁준’ 역을 맡아 매회 다른 극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미스터리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꿀알바’는 오는 30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8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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