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유튜브 캡처
차예련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차예련이 악플에 시달렸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차장금 차예련’에는 ‘냉부해 주상욱 편은 잊어주세요... 차장금 냉장고 싹 다 공개(+초간단 냉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남편 주상욱이 냉장고를 공개해 억울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나는 매일 요리하는 촬영을 하지 않냐. 고기가 많으면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 남편이 잡아 온 물고기가 있을 거로 기대하신 것 같다. 있었는데 안 가져간 것”이라고 했다.

이에 주상욱은 “낚시를 못 갔다. 마누라가 보내줘야 갈 거 아니냐. 그래야 물고기를 잡아서 냉장고에 채워 넣는데, 못 가서 없다”고 해명했다.

차예련의 냉장고는 식료품으로 가득했다. 차예련은 냉장고 안에 있던 재료로 초간단 국수 3종을 만들겠다고 했다. 주상욱은 차예련 옆에서 도왔다.

차예련은 주상욱에게 “달걀 하나만 꺼내서 풀어달라”고 했다. 주상욱은 “바로 옆에 있는데...”라며 “이건 대한민국 부부들은 다 그런 거지? ‘요리 다 할 테니까 앉아 있어’ 해놓고 ‘하나만 풀어줘’라고 한다”고 흉내 냈다.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지만, 댓글 상황은 좋지 않다. 일부 시청자들은 차예련이 학폭 의혹과 관련해 부인했는데도 악플을 달고 있다.

30일 차예련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1985년생인 톱여배우가 과거 학폭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2001년에 중계중학교를 졸업했다고 힌트를 줬다.

이에 학폭 가해자로 차예련이 지목됐다. 차예련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차예련이 해명했는데도 악플이 달리고 있어 우려의 시선이 쏟아졌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