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석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두천 자연인’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한 모습과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샤인머스켓 한 포대를 선물하며 시작부터 남다른 ‘김민 코어’ 스케일을 보여줬다.

김민이 향한 곳은 동두천 시민 약 1,500명이 모인 ‘동두천시 운동회’ 현장이었다. 올해로 세 번째 운동회에 참가한다는 그는 동 대표 계주 선수로 활약했다.

경기 전 떨어진 운동화와 시동이 걸리지 않는 오토바이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김민은 경기를 위해 두 발로 냅다 달려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김민은 “이모들, 형님들 원망하지 않고 건강하게 참여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다같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