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김유정, 박진영의 퇴근길이 포착됐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31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퇴근 후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금석중(감우성 분)이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총에 맞아 숨지며, 이가경은 크나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곁에서 모든 것을 지켜본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집까지 바래다줬다.
공개된 사진 속 종로의 밤거리를 나란히 걷는 뒷모습에서 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이들이 찾은 곳은 어느 분위기 좋은 술집.
처음 맛보는 맥주 한 모금에 황홀한 표정을 짓는 이가경과 그런 그를 흥미로운 듯 바라보는 사토 히데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제작진은 “오늘(31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사토 히데오가 이가경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했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 7회는 오늘(3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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