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여름방학’ 진영과 조이현의 감정선이 한층 더 깊어진다.
웨이브에서 OTT 독점으로 공개되는 ‘여름방학’ 1-2회에서는 가정과 학교 어디에도 온전히 발붙이지 못하던 김하연(조이현)이 억지로 내려가게 된 우포리에서 조유겸(진영)을 만나, 몽환적인 운명의 이끌림에 빠져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러나 조유겸의 오랜 연인이자 우포리 실세 성새령(홍예지)이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며 상황은 급변했다. 조유겸을 지키려는 성새령과 김하연 사이에 거센 몸싸움이 벌어진 것.
급기야 이 과정에서 성새령이 피를 흘리고 쓰러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고, 엔딩에서 공포에 질린 채 달아나는 김하연의 모습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 가운데 3회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갈대밭 한가운데서 마주 선 조유겸과 김하연의 애절한 재회가 담겨 시선을 끈다.
제작진은 “3회에서는 우포리를 뒤흔든 사건에 이어, 김하연에게 닥쳐오는 예측 불가의 위기가 고조되며 이를 막으려는 조유겸의 감정선이 더욱 깊어진다”라며 “위태로운 현실 속에서 두 청춘이 서로를 향해 뻗은 구원의 손길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여름방학’ 3회는 오늘(2일) 월요일 웨이브에서 OTT 독점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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