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이 또 경찰에 붙잡힌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사진 속 민준호는 늦은 밤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과 마주 서 있다. 민준호의 아들 민현수(강지용 분)도 놀란 듯 아빠의 팔을 다급하게 붙잡아 긴장감을 높인다.

또 민준호는 강지선과 함께한 ‘그날 밤’ 일에 대해 강제는 없었다고, 줄곧 억울함을 주장했다. 거짓말탐지기 역시 민준호와 강지선 중 거짓말을 한 사람은 강지선이라고 지목했다.

제작진은 “내일(6일) 방송되는 3회에서 민준호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에 내몰린다. 이 위기는 민준호의 심리에, 행동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어’는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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