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신민아가 유행의 선두주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신민아가 재혼 황후 대본 처음 받고 든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민아는 여행 갈 때 챙기고 싶은 물품 세 가지로 “콘택트렌즈는 필수다. 잘 때 귀마개를 껴야 푹 잘 수 있어서 이어플러그를 챙기겠다. 그리고 작은 감성 카메라를 챙겨서 파리 시내를 찍고 싶다”고 했다.

신민아가 하는 건 모두 유행이 되는 것에 대해 “생각 못했다”며 “저한테 예뻐 보이는 걸 했다. 네일도 그렇다. 지금도 집에 그 네일 컬러가 있는데, 항상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컬러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귀가 나온 편이라 귀만 보이니까 피어싱했던 거였다. 발가락 신발은 유행이 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많은 분이 그 시기에 신었더라. 저도 이제 유행에 앞서가지 못할 수도 있다. 요즘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거 같다”고 했다.

원래 무채색을 좋아했다며 “‘재혼 황후’를 찍어서 그런지 탁한 레드가 아닌 밝은 레드톤이 예뻐 보인다”며 웃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