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채널
사진=이종석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주지훈과 정반대의 피부색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이종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팀 재혼황후~~ 소비스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종석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재혼황후’에 함께 출연한 주지훈, 이세영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극 중 두 남자 주인공인 주지훈과 이종석은 서로 상반된 피부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종석 채널
사진=이종석 채널

주지훈은 구릿빛 피부로 검은색 민소매를 소화했으며 이종석은 흰 피부에 흰색 니트를 입어 두 사람의 피부색 차이는 더욱 극명해 보였다.

비하인드 사진에서뿐 아니라, ‘재혼황후’ 드라마 내에서도 두 사람은 같은 카메라인데 다른 조명인 듯한 느낌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주지훈의 얼굴빛이 다른 배우들에 비해 지나치게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는 반응이 나왔으나, 이에 배우 측은 별도의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한편 디즈니+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인 ‘재혼황후’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한국에서 본 적 없는 판타지 장르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