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M은 지난 5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한국방송공사(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SM은 지난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 창립이후 12년간 문화예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취약계층 및 미래세대 약 25만 명을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청소년 음악 인재 양성, 취약계층 문화향유 지원,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에 아티스트, 임직원, 수혜자가 함께 참여하는 인적 나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SM은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SMile Music Festival)을 음악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시켰다. 프로그램 수료생이 예술고등학교 및 대학교 진학은 물론, 가수·세션 연주자 등 예술 분야 직업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진로 진출에 기여했다.
수상자로 참석한 장철혁 SM 공동대표는 “이번 수상은 나눔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과 아티스트,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신 협력기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SM은 앞으로도 음악과 문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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