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교수 채널
유현준 교수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전 직원을 폭행한 의혹을 받는 가운데, 뜻밖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유현준 교수는 자신의 채널에 장우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현준 교수는 사진과 함께 “길을 걷다가 사이버트럭이 지나가길래 ‘누가 탔을까’ 궁금했는데, 갑자기 창문이 내려오더니 H.O.T. 장우혁 님이 인사를 건넸다”고 했다.

이어 “셀카를 요청하자 매너 좋게 직접 찍어주셨다. 얼굴이 정말 작으시다. 다른 사진은 제가 너무 환하게 웃는 바람에 찐빵처럼 나와서 올릴 수 없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유현준 교수와 장우혁이 사이버트럭 앞에 나란히 서 있다. 장우혁이 몰고 다니는 사이버트럭은 약 1억 6천만 원이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장우혁은 전 직원 A씨와 법적 공방 중이다. A씨는 지난 2014년 장우혁과 함께한 중국 출장 당시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장우혁이 가죽장갑을 착용한 채 자신의 뒤통수를 때리고 식당에서 윽박질렀다고 했다.

또 장우혁이 공연을 앞두고 마이크를 채우려던 자신의 손을 치며 욕설하며 인격적으로 모독했다고 했다. 장우혁은 이를 부인했다.

장우혁은 A씨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2014년에 발생한 폭행과 폭언 피해를 인정했다. A씨는 최근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