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트와이스 나연이 기묘한 서사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연은 오는 20일 싱글 앨범 ‘NA-sty’(나스티)와 타이틀곡 ‘BABY ANGEL’(베이비 엔젤)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영상은 “EVERYWHERE BUT NOWHERE” 이름의 책 위로 깃털이 수북이 쌓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앞서 공개됐던 비주얼 필름 속 모습을 한 파란 머리의 나연이 어느 날 전 세계 디지털 화면에 나타난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온 세상 스크린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여자는 누가 띄운 것인지,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조차 알 수 없으며 기이한 현상이 계속될수록 사람들은 화면 속 여자에 집착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내 “베이비 엔젤이 세상에 친 장난”이라는 수상한 소문이 퍼지며 필름이 마무리된다. 독특한 설정과 미스터리한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는 인트로 필름은 ‘베이비 엔젤’을 둘러싼 이야기와 그 존재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새 싱글 ‘NA-sty’는 미니 2집 ‘NA’(나)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나연의 솔로 컴백작이다.
한편 나연의 솔로 싱글 앨범 ‘NA-sty’ 및 타이틀곡 ‘BABY ANGEL’은 11월 20일 오후 2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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