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손지창이 26년차 ‘이벤트 보스’로 변신했다.
오늘(8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고급 수입차 브랜드 B의 고객 180명을 초청하는 하이엔드 행사 당일, 1인 다역 활약을 펼치는 ‘이벤트 보스’ 손지창의 보스 라이프가 공개된다.
“제 손으로 할 수 있는 건 직접 다 한다”고 소신을 밝힌 손지창은 행사 시작 전부터 입구에 서서 1시간 동안 손님들을 직접 영접하는가 하면, 케이터링 동선 점검부터 쓰레기 정리까지 일일이 챙기며 현장을 진두지휘한다. 심지어 간식 타임에는 직접 소시지 서빙까지 나서는 등 남다른 솔선수범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손지창은 메인 만찬의 사회까지 맡아 매끄럽고 능숙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행사 도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으로 공백이 생기자, 손지창은 기지를 발휘해 무대에 올라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열창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원조 꽃미남 배우이자 가수로 활약했던 손지창의 깜짝 라이브에 고객들은 물론 클라이언트까지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화답한다는 후문이다.
대규모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1인 다역을 완벽 소화하는 ‘이벤트 보스’ 손지창의 만능 활약은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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