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팔방미인 이연수가 생애 첫 바다 낚시를 선보인 가운데 자신의 로망인 로맨스를 제대로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는 생애 첫 바다 낚시에 도전하며 누구 보다 빠르게 두 마리를 낚시하는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다 낚시를 꿈꿔온 권선국의 지명으로 함께 떠나게 된 이연수와 김광규가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 바다 낚시에 떠날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들뜬 모습을 보인 권선국의 리드로 배를 탄 세 사람은 박영선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권선국은 "고기 많이 잡아 오겠다" 약속하며 낚시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낚시를 한 번도 해본적 없던 이연수는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권선국과 김광규의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걱정과 달리 이연수는 생애 첫 바다 낚시에 두 마리나 낚는 쾌거를 이루며 "이 맛에 낚시 하는 구나" 즐기는 여유까지 선보였다. 반면 자칭 낚시 프로로 만선의 꿈을 꿨던 권선국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초조해하며 이연수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낚시에도 좋은 결과를 얻으며 팔방미인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인 이연수는 자신이 가져온 책으로 꿈꿔온 로맨스를 실현하며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수의 책을 발견한 박영선은 "무슨 책이냐" 관심을 보였다, 박영선의 질문에 이연수는 "드라마 'W'에서 이종석이 한효주에게 하고 싶은것을 체크하는 책이다" 책에대해 설명하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꿈꾸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선은 "그런거 해봤자 부질 없다" 단호하게 응수한 반면 강수지와 김국진이 관심있게 호응하며 대조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여자 멤버들이 쪽지에 적은 이벤트를 남자 멤버들이 뽑아 해주는거다" 제안하며 청춘 멤버들을 들뜨게했다.
최성국은 이연수가 적은 '머리와 볼 쓰다든기' 로맨틱 이벤트를 뽑으며 "이거 너지"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썸아닌 썸타는 커플로 불리는 두 사람이 로맨틱 이벤트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 가운데 장호일과 김국진이 이연수가 적은 로맨틱 이벤트를 다 뽑아 이연수를 놀라게했다.
이연수는 자신이 적은 세 개의 이벤트 쪽지가 다 뽑히자 "계 탔다" 속내를 드러내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쉽게도 공인 커플인 김국진과 강수지를 배려해 장호일과 최성국이 이연수의 로맨틱 이벤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연수는 자신을 위한 로맨틱 이벤트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박영선의 로맨틱 이벤트를 위해 구본승이 봉춤을 선보인 가운데 강수지가 김국진에게 "오빠도 춰라" 제안해 구본승과 김국진이 남남 케미로 강수지와 박영선을 웃음짓게했다. 김광규와 권선국이 박선영의 로맨틱 이벤트를 뽑은 가운데 박선영은 "선국 오빠의 발 마사지가 진짜 제대로였다"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광규 오빠 허벅지가 약하더라. 미안하다" 너스레로 김광규를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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