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박2일 출연자들이 캠프 일정을 지우기 위해 투혼을 불태우며 단체 줄넘기 미션을 수행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에는 드라마 '화랑'의 세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가 출연한 가운데 전라북도 무주에서 '꽃미남 동계캠프'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동계캠프 일정표를 공개했다. 일정표는 풍경사진 복불복, 점심식사 복불복, 점심식사, 저녁식사 복불복, 저녁식사, 휴식, 잠자리 복불복, 취침, 퇴근 복불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최민호는 "어떻게 점심 후 바로 저녁식사 복불복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원래 매번 그런다. 그 과정이 한참 걸린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미션은 캠프 일정 지우기를 걸고 단체 줄넘기가 펼쳐졌다. 김준호는 "잠을 안자면 바로 퇴근할 수 있다"고 말하며 잔꾀를 부렸지만 제작진은 "집에서 취침 후 다시 촬영장에 오셔서 다시 퇴근 복불복을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체 줄넘기는 여섯 명이 순서대로 뛰어 들어와 줄넘기를 하면서 앞사람부터 차례대로 옷을 하나씩 벗어 마지막 사람까지 미션을 수행하면 우승하는 형태였다. 5차 도전에서 윤시윤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퇴근 미션을 삭제했고, 6차 미션도 성공하며 풍경 사진 미션도 삭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