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장도연·강유미·허안나가 신나는 무대를 예고했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골든탬버린’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강유미·허안나가 출연해 T4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명의 개그우먼들은 등장 또한 남달랐다. 아름다운 의상을 입은 세 사람이 오프닝 무대에 등장하자 관객들은 물론 T4도 경악했다. 바로 장도연·강유미·허안나가 각자 얼굴에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나타났기 때문이다. 허안나는 눈썹 옆에 긴 머리카락을 붙였고, 장도연은 이빨에 검은색 칠을 하고 등장했다.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분장실의 강선생님’이란 코너의 주역이었던 강유미의 분장에 모두가 주목했다. 강유미는 눈두덩이 위에 눈처럼 그림을 그리고 눈을 감고 나타났다. 눈을 감았지만 그림 때문에 눈을 뜨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 세 사람의 분장은 그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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