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 4U 방송화면 캡처
MBC FM 4U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홍진영의 놀라운 스케줄이 공개됐다.

1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홍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이 분 앞에서는 피곤하단 말을 못하겠다. 없는 무대도 만들어서 하는 분이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김신영은 인사로 윙크를 날리는 홍진영에게 "저 분 별명이 '홍쪽쪽'이다"라고 했다. 감기에 걸렸다는 홍진영은 "음악방송은 쉴 수가 없지 않으냐. 링거를 맞으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홍진영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김신영은 "활동기와 비활동기가 사실 없지 않나"라고 물었다. 홍진영은 "앨범이 나오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신곡이다 아니다의 차이다"라며 웃었다.

홍진영은 "내가 1년에 1주일 휴가가 있다. 그리고 한창 행사철에는 쉬는 날이 없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쉰다. 연휴까지 다 합하면 30일도 못 쉰다"라고 바쁜 스케줄에 대해 밝혔다.

이어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보약을 챙겨 먹으려고 했는데 못하고 있다. 홍삼을 먹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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