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태환이 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행을 실천했다.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이태환X해피빈 릴레이 프로젝트'에는 해피빈 재능기부에 참여한 이태환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태환은 시즌1 마지막 주자로 해피빈 릴레이에 참여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취지인 스타릴레이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아직까지 많은 봉사활동을 못하긴 했지만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들과 댓글을 통해 근황 토크를 나눈 이태환은 바로 팝업카드를 꾸미기 시작했다. 이태환은 "미술하는 거랑 스케치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며 별, 컴패션마크, 하트, 어린아이가 그려진 그림들을 오렸고, 팬들과 함께 상의하며 팝업카드에 패치를 붙일 위치와 멘트를 골랐다. 긴 상의 끝에 선택한 멘트는 "여러분들은 너무 예쁘고 소중한 존재란다"였다.

이어 이태환은 두 번째로 한국 컴패션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들이 그린 엽서에 편지 쓰기에 도전했다. 그는 편지의 내용으로 "너의 꿈과 희망이 이 세상을 비추길 응원할게"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며 쓰고 싶은 말들을 정해 엽서를 완성해냈다.

마지막으로 드림박스를 모두 채워넣은 이태환은 "첫 주자가 류준열 선배인걸로 알고 있다"며 "약 4개월 정도 시간을 걸쳐서 열 명의 배우분들이 참여를 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게 되서 뜻깊고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었다. 여러분들의 도움도 정말 감사하다. 시즌2도 있으니까 기대해달라"고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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