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영자가 인생 전성기를 맞았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이영자는 '밥 잘 사주는 웃긴 누나' '이영자 맛집리스트 '영자미식회' 등의 수식어를 획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1부, 2부 각각 전국기준 6.2%,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 시청률이었던 지난 21일 방송의 8.7% 시청률을 다시 경신한 수치.
이영자는 단연 '전지적 참견 시점'의 독보적인 존재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휴게소 완판녀'로 휴게소 음식의 부흥기(?)를 선도한 이영자는 2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단골 만두가게를 방문해 남다른 먹방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영자는 만두가게에 전화해 만두를 살 수 있냐고 묻고 살 수 있나는 허락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눈으로 한 번, 코로 두 번, 마지막으로 입으로 세 번 김치만두를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영자가 매니저에 "한 팩에 7개가 들어 있다. 몇 개 먹을 거냐" 묻자 매니저는 "4개 정도 먹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영자는 각각 2팩씩 먹자며 4팩을 주문했다. 이영자에게 만두를 세는 단위는 개가 아니라 팩이었던 것.
이영자가 출연 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자 하는 예능 프로그램.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국민 누나'로 등극했다. 앞으로 이영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또 어떤 '영자 맛집' 영자 메뉴'를 소개해 완판시킬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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