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인생술집'에서 이혜영이 사업을 시작한 이후 뇌출혈이 의심되는 상황까지 갔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절친 특집으로 이혜영과 오연수가 출연했다.
곧 두 사람은 각자가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 나눴다. 이혜영은 평소부터 패션에 대해 관심이 무척 많았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경영에 대해서 남편에게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절친한 친구인 오연수는 사업과 숫자가 어렵다는 이혜영에 "얘가 EQ는 높은데 숫자는 정말 약하다"고 얘기했다.
사업을 하게 된 이후 혈압 수치가 200mmHg가 나와서 눈도 못 뜰 정도의 고통을 겪은 적 있다고 밝힌 이혜영. 뇌출혈이 의심되는 상황을 겪고 다행히 검사 이후에는 아무 일 없는 것으로 판명났다고 했다.
의사의 소견에 따르면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가 없었으면 갑자기 사업을 하면서 스트레스 수치가 갑자기 정말 크게 증가했었다"고 했고, 이에 이혜영은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미 직원들이 너무 늘어나 책임감이 증가해 정도껏 신경쓰며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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