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금의환향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장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항상 형님들 사이에서 MC를 봐왔던 전과 달리, 전학생으로 출연하면서 퇴사 후 계획과 소감에 대해 밝혔다.
장성규는 '아는 형님' 촬영 때문에 긴장했다고 고백했다. 장성규는 "너무 긴장되서 2시간 밖에 못 잤다. '아는 형님'은 내게 돈을 안 줘도 된다. 지금의 날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장성규는 '아는 형님'을 통해 인기가 치솟았고 행사 섭외도 많이 들어온다고. 그러나 JTBC 아나운서 소속이기 때문에 행사를 뛰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퇴사 후 프리 선언을 하면서 모든 행사가 가능해진 것.
장성규는 JTBC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JTBC의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JTBC가 행사를 하지 말라고 하면 그럴 수도 있다. 그렇지만 행사계의 장윤정이 되는 것이 목표다"라고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 촬영 이후 장성규는 또 한번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장성규는 "아는형님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줬다. 퇴사할 때 상상했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해서 아는형님에 전학생으로 금의환향한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라고 말했다.
또 "그런데 내 상상이 무색해졌다. 퇴사 후 가장 먼저 연락을 주고 게스트로 초대해준 아는형님! 감격스러운 순간을 퇴사하자마자 선물해준 것이다. 넓은 아량으로 퇴사자를 바로 품어준 아형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프리 선언한 장성규. 그의 용기 있는 도전 정신과 겸손한 자세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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