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나의 나라' 캡처
JTBC '나의 나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현이 우도환을 거절했다.

1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3회에서는 이화루를 떠날 준비를 한 한희재(김설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선호(우도환 분)는 서휘(양세종 분)가 끌려가고 슬퍼하는 한희재에게 "남들처럼 군역하는 거다"며 말했다.

그러자 한희재는 남선호의 뺨을 때렸고, "넌 그럴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한희재는 "끌려간 게 너였으면 휘는 어땠을 것 같냐"고 말했다.

이어 "거기가 지옥이라고 해도 쫓아가서 끄집어냈을 거다"고 덧붙였다.

이후 행수 서설(장영남 분)에게서 벗어나려는 한희재를 찾은 남선호는 전쟁에 나간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술잔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한희재는 "내 마지막 잔 이미 서휘에게 갔다"며 남선호를 거절했다.

한편 서휘는 전쟁을 겪으며 충격에 휩싸였고 한희재는 이화루를 떠날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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