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영권이 첫 등장했다.
15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영권과 아내, 아이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권과 아내가 첫 등장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김영권은 “아내가 원래 스튜어디스였는데 아내가 근무 중이었던 비행기를 타게 됐다"며 "내 친구가 아내의 친구여서 소개팅을 주선해줬다”고 말했다. 박세진은 “진실을 말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권은 “사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연애 1년만 하고 바로 초스피드로 결혼했다”고 말했다. 김영권에 대해 박세진은 "축구할 땐 포스있는데 저와 아이들한텐 엄청 사랑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권의 두 아이들이 공개됐다. 6살 리아, 4살 리현 남매였는데 리현이는 누나를 따라다니며 누나를 따라했다.
또 개리는 하오에게 “배 먹자”라며 배상자를 들고 왔다. 이에 대해 개리는 “이상하게 배 포장지를 두려워한다"며 "조금씩 보여주면서 극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두려워할 때 서서히 노출시켜주면서 두려움을 극복시켜주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역시나 하오는 포장지에 씌워진 배를 보자마자 오열했고 "무서운거 안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개리는 배 포장지를 모자로 착용하고, 하오가 좋아하는 카메라 감독님에게 배 포장지를 씌워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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