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런닝맨'캡처
SBS'런닝맨'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런닝 MT에서 전소민이 에어프라이기를, 지석진이 오프닝 묵언수행 벌칙을 받았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조병규와 임수향이 '런닝맨은 다 계획이 있구나' 레이스를 그려졌다.

임수향이 탄탄한 계획표를 발표했다. 임수향은 '어서와 MT는 처음이지'를 준비했지만, 마피아 등 레트로게임을 준비했다. 이어 김치볶음밥을 해주겠다면서 점수를 유도했다. 간식으로 쫀드기를 준비했다. 쫀드기 FLEX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병규가 PPT 계획을 준비했다. 이광수의 얼굴로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PPT 능력자 조병규는 잘난 척과 건방을 떨었다. 하지만 띄어쓰기를 못하는 모습과 뽐내고 싶어했다. 조병규는 "발표자료완성은 5점을 받고 싶다"고 했지만, 발표태도는 마이너스라고 했다.

앞서 송지효는 자고, 먹고, 놀고있는 눕방을 하자고 제안했고, 전소민은 식사시간을 '맘마'시간이라고 했고, 맞춤법 '모래'를 '모레'라고 틀리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은 '조병규인줄'이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지석진은 "발표태도 귀여운척해서 1점이다"고 했다.

첫 진행자는 쓰레기통에 물건을 골인시키는 게임을 언급한 김종국이었고, 이어 두번 째 진행자는 임수향이었다. 그는 김치볶음밥, 삼겹살을 준비하면서 코인을 얻었다. 함께 도와준 송지효와 코인을 나눠갖는 모습을보였다. 세번 째 진행은 유재석의 '고요속의 외침'이 시작됐다. 사자성어를 제대로 맞추는 팀이 없었다.

이어 런닝맨상품 시간에서 전소민이 에어프라이어를 획득했다. 꼴찌 지석진 벌칙은 녹화 오프닝 동안 마이크를 착용하지 않은채 진행하기로 했다. 임수향은 런닝맨 사인을 받아가서 투덜거렸다. 이에 유재석은 "명절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위로했다.

한편 조병규는 김종국 축구팀에 가면 쉬는시간에 토를 한다고 소문을 들었다고 했다. 김종국은 쉬는시간에 그렇게 말을 할거면 카페를 가지그러냐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김종국 유재석은 지석진 보고 나이에 맞지 않은 패션을 지적했고, 하하는 양세찬의 머리를 보고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머리가 아니냐면서 동두천클라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담지효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조병규가 출연했던, 스토리브를 보았느냐 물었고, 송지효는 3편 봤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집에서 뭐했느냐가 물으면 늘 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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