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늬와 윤계상이 7년만 결별 후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지난 11일 7년동안 열애한 연예계 공식커플 이하늬와 윤계상의 결별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윤계상과 이하늬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만큼 여러 차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그럴 때마다 모두 사실무근이었던 바. 하지만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헤어졌음을 밝히면서 길었던 공개연애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와 함께 윤계상은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윤계상은 지난 2013년 8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고, 이후 연인이었던 이하늬가 이적했던 터. 1년 여 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윤계상은 최근 이하늬와 연인관계를 정리하면서 소속사에 계약해지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 역시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됐다.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 배우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하늬와 윤게상의 활동계획에도 관심이 쏠렸다. 윤계상은 영화 '유체이탈자'를 통해 스크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촬영은 지난 1월 마친 상황. 영화는 연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윤계상은 한 목공학교의 정규과정을 받아 목공인으로도 변신. 취미생활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이하늬는 새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를 차기작으로 확정하고 이선균, 공명 등과 함께 다음 주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긴 연애 끝 각자의 길을 걸어가게 된 두 사람. 이하늬, 윤계상의 앞날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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