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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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하선이 '며느라기' 주연 소식을 알렸다.

8일 오후 SBS플러스에서 방송된 '언니한텐 말해도 돼' 1화에는 스페셜 찐언니로 박하선이 출연했다.

MC들은 '똑단발'로 변신한 박하선의 새로운 스타일링에 주목했다. "미모에 보통 자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머리"라고 감탄하던 MC들은 "새로 들어가는 작품 때문에 머리를 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하선은 "그렇다. 주인공 머리가 이렇게 구름처럼 생긴 모양이라 이렇게 잘랐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구독자 60만의 SNS툰 '며느라기'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이어 박하선은 주인공 민사린에 관해 "모든 일에 잘하고 완벽하지만 시댁만 가면 잘 안 풀리는 역할이다"고 설명했다. 김원희는 "수신지 작가님이 우리 프로그램과도 같이 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인생 경험 만렙 '찐언니' 이영자, 김원희. 이지혜가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여자들의 고민에 맞춤 조언을 해주는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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