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종국과 제시가 서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화는 "저는 2014년 소치 올림픽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다"라고 회상했다. 이상화는 강남과 친정 어머니가 함께 치질 수술을 받는 방송을 한 적 있다. 모벤져스는 "우리는 못할 거 같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강남을 아들처럼 생각해서 가능한 이야기다"라고 했다.
사랑의 유효기간으로 "운동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굳이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서장훈은 "나는 인내심이 좀 부족했다"라고 자책했다.
김준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 회화 전화를 시작했다. 김준호는 아침 식사로 김치찌개, 김밥 등 분식을 시켜서 먹었다. 밥을 먹던 중 권재관, 홍인규, 조윤호, 박영진이 방문했다.
김준호의 집 한켠에는 소주 상자가 쌓여있었다. 김준호는 "이걸 '부코페' 협찬해주는 소주 회사에서 50만 병을 만들어줬다. 그런데 코로나19 때문에 못했지 않나. 그래서 회장님이 나 다 먹으라고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네 명의 개그맨은 "일이 없다. 행사도 없다. 다 취소되서 눈치가 보인다. 원래 결혼식, 돌잔치 사회로 돈 벌어서 애들 학원을 보냈는데, 그러기도 힘들다. 아내가 물어볼 때 눈치 보인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명함을 새로 만들었는데, 번호를 옛날 번호로 만들었다. 김준호는 "너희들이 기획 회의에 참여해라. 돈은 내가 내겠다. 아이디어를 내서 너희의 브랜드를 만들면 좋지 않냐"라고 사업을 제안했다.
김준호는 "명품 브랜드와 효자손을 만들 거다. 효자손이 명품인 경우는 없지 않나. 휴대폰 케이스가 명품이 나올 줄 알았냐. 효자손은 다들 쓰는 거다. 일단 전화해서 부딪혀볼 거다"라고 했다.
김준호는 다짜고짜 전화해 컬래버 요청을 했다. 김준호는 "김도 이렇게 해서 대박이 났다. 그때도 연락 안 올 줄 알았는데 바로 왔다"라고 자신했다.
남진과 진성, 설운도는 홍진영과 만났다. 홍진영은 남진을 위해 쌍화차까지 준비했다. 노른자 동동 띄운 쌍화차를 건네자 남진은 "어디서 이런 걸 알았냐. 고맙다"라고 감동했다.
홍진영은 "모든 세대를 다 잡으려면 어플로 챌린지를 해야 한다. 남진 선배님의 챌린지를 했으면 좋겠다. 안무를 만드는 게 좋겠다"라고 했다. 실제로 홍진영은 안무를 짜서 댄스를 가르쳤다.
남진, 설운도, 진성은 남진의 신곡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진성은 마이웨이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홍진영까지 네 사람은 팬들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었다.
남진은 오래 사랑받는 비결로 "열심히 노래하는 거다. 우리 팬들의 가족 대소사까지 다 안다. 사람이 정감이 오고 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상민의 집에 탁재훈, 김종국, 제시가 방문했다. 제시는 세 사람 중 이상형으로 "내가 종국이 오빠를 고른 이유는 어머니가 나를 너무 좋아하신다. 제가 그래서 결혼이랑 아이 얘기도 한 거다. 종국이 오빠랑 나랑 아기 낳으면 근육이 많을 거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예전부터 김종국은 먼저 여자한테 대시하는 게 없었다. 제시 너도 그러지 않냐. 그러니까 무슨 일이 일어나겠나. 내가 알아서 해주겠다"라고 몰아가기 시작했다.
제시는 이상형으로 "이제 바뀌었다. 매년 바뀌더라. 외모, 돈도 중요하지 않더라. 사람 안의 깊이를 보게 된다"라고 말했다.
남자로서의 김종국을 묻자 제시는 "내가 남자친구로 만나본 게 아닌데 어떻게 알겠냐"라고 했다. 만나볼 의향이 있냐고 하자 "그건 모르겠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상민은 "그런데 김종국은 화장실에서 휴지 한칸을 쓴다"라고 했다. 그러자 제시는 "나도 그렇다. 아끼는 게 뭐 어떠냐. 나도 버리는 거 없다"라고 감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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