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라비가 딘딘의 돈을 주웠다.
15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복불복 투어에서 점심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뉴에는 옥천의 명물 도리뱅뱅과 송고버섯전골이 있었다. 게임으로 돈을 날린 김선호는 "나 뭐 한 거냐"고 후회했고, 딘딘은 "이래서 도박이 무서운 거다"고 했다.
연정훈-딘딘을 제외하면 나머지 팀은 돈이 없었다. 김종민과 라비는 돈이 없음에도 메뉴를 구상하며 "저희는 잠재적 가치가 높다"고 했다. 이어 딘딘이 돈이 사라지자 김종민은 "훔친 게 아니라 주운 거면 어떡하냐"고 했고, 딘딘은 "아까 화장실에서 형이 빼갔지 않냐. 소매치기냐"며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라비는 "형이 변기 위에 올려둔 돈을 가져왔을 뿐이다"며 관리 소홀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딘딘은 "내 식기를 이렇게 봤다. 내 식기를 보고 놀랐다"고 했고, 라비는 "그 이미지를 왜 여기서 씻냐. 궁금한 식기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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