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소통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젊을 때 몸을 잘 써야 한다. 젊을 때 몸을 많이 쓰면 늙어서 고생한다"라고 조언했다.
영양제에 대해 "너무 많은 영양제를 먹으면 도움이 안 된다. 물을 좋은 걸 마시고 몸에 맞는 영양제를 먹는 것울 추천한다"라고 했다.
남편이 센스 없다는 말에 "센스가 없기 때문에 자상하고 착한 거다. 어떻게 완벽한 사람이 있겠나. 자상하고 착한 것만 해도 다행이고 결혼 잘했다"라고 했다.
요즘 하룻밤 자는 예능을 찍는 박명수는 "추운데 텐트에서 잔다. 집에서 자는 것보단 불편하다. 그래도 자연의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온다. 그래서 해볼만 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박명수는 "각자 시켜 먹고 싶은게 다를 때 아이가 원하는 걸 시켜주면 된다. 그게 집의 평화 아니냐. 보통 아이들의 선택을 따라줘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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