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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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임미숙이 35년 만의 여행을 떠났다.

20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30회에는 임미숙, 이경애, 이경실, 박미선의 속초 여행이 전파를 탔다.

박미선은 트렁크에 박스채로 짐을 싣고 여행 캐리어를 챙겨 이경실과 이경애, 임미숙을 만났다. 네 사람은 임미숙의 35년 만의 여행을 위해 모인 것이었다.

박미선은 "나는 저 그룹에선 막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임미숙은 "공황장애가 와서 오래 차를 탈 수 없었다. 35년 만에 제대로 된 여행을 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과 이경실은 "언니 언제든 힘들면 얘기해"라며 임미숙의 부담을 덜어줬다. 네 사람은 속초로 향하는 길에 휴게소도 들리며 여행의 들뜬 기분을 만끽했다.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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