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은혜가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7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윤은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허영만을 만나며 커피를 내밀었다. 그러자 허영만은 "커피하고 관계 많지 않나"고 했다.

이에 윤은혜는 "좀 있다"며 "많이들 사랑해주셨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강릉 백반집을 찾게 됐다. 윤은혜는 "강릉은 촬영 말고는 와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은 감자보리밥 정식을 먹으러 갔다.

윤은혜와 허영만은 강릉에 있는 감자 보리밥 정식을 먹으러 갔다. 허영만은 "강릉에서 보리밥이라니 뭔가 안 어울릴 것 같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은혜는 "보리밥을 좋아해서 기대가 된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어릴 때 보리밥을 먹고 크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이 말에 윤은혜는 "어릴 때 조기 한번 보고 밥 한번 먹고 진짜 그렇게 살았다"며 "보리차에 밥을 말아 끼니를 때우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만한 단칸방에 네 식구가 같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기본찬과 함께 감자 보리밥이 나왔고 큼지막한 감자가 들어간 보리밥을 먹은 윤은혜는 "밥이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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