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예원, 이영지, 송지아가 예능감을 뽐냈다.

22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강예원, 이영지, 송지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 이영지, 송지아는 '가장 핫한 별이고'에서 전학을 왔다고 밝혔다.

특히 송지아는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지옥에서 온 송지아"라고 소개했다.

송지아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윙크를 했고 이에 이상민은 어디에 윙크를 하는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지아는 카메라에 했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나는 길이 보이는 이영지"라고 소개했고 강예원은 "요즘 드라마에서 시한부 역할이라 살을 좀 뺐다"며 "다들 6년전에 힘들었는데 잘되서 좋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이영지가 이번에 다이어트를 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영지는 "초등학생 한 명이 몸에서 나갔다"며 "그런데 팬들이 배신감이 느껴진다 해서 어제 불닭 까르보나라 4봉지를 좀 먹고 찌웠다"고 했다.

또한 송지아와 MBC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인연을 맺은 서장훈은 송지아에 대해 "블라인드로 요리를 하는 건데 난 웬만하면 극찬을 안하는데 그중 딱 두번 한게 송지아"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아는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만나고 인사도 했다"고 했다.

송지아는 '솔로지옥'에 어울리는 멤버로 서장훈을 꼽으며 "이성적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잘해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송지아 소속사 대표인 강예원은"유튜버, 인플루언서를 모아서 사업을 한 지 5년째"라고 말했다. 이에 송지아는 "어느날 갑자기 나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자기가 배우 강예원이라 하더라"며 "장난전화인줄 알고 끊으려 했더니 계속 설명을 했고 진짜 보니까 강예원이었다"고 했다.

이에 강예원은 "송지아랑 미팅 끝나고 '오늘 끝나고 어디 가시나 봐요' 했더니 '저 풀파티 가요'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강호동이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송지아는 "강호동이 풀파티를 모르나 보다"고 했고 서장훈은 "강호동은 모래파티만 가봤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강호동은 송지아에게 연예인하면 잘하겠다는 말 들어봤냐고 물었다. 이에 송지아는 "부모님이 어렸을 때 미스코리아 이야기를 하긴 했다"며 "엄마가 미스코리아 나가려면 키 커야되고 많이 먹어야 한다 했는데 내가 많이 안먹었다"고 했다.

학교에서 인기 많냐는 질문에 송지아는 '한양대 여신'을 언급하며 "번호를 많이 물어봤다"고 전했다.

강예원은 송지아를 보며 "송지아는 내가 봐도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고, 송지아는 "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고"라고 말을 이었다. 두 사람을 바라보면 이영지는 "둘이 뭐하는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영지는 '프리지아'라는 노래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영지는 "래원과 함께한 앨범"이라면서 "내가 그 친구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지는 "짝사랑을 하고 차였는데 그 내용을 노래로 담은 거다"고 말했다.

이영지는 "대차게 차였는데 5개월 동안 사이가 서먹했고 서로 노래나 만들자해서 나온 노래"라고 했다. 멤버들이 놀라자 이영지는 "진지하게 좋아했고 진짜 청춘을 바쳤다"고 했다. 다들 놀라며 짝사랑이나 전 연인과 비지니스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강예원은 윈윈이 된다고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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