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형택 딸이 골프 센터를 찾게 됐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골프를 배운 이형택 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택은 딸과 함께 골프 상담을 받으러 나섰다. 딸은 골프를 배워보고 싶다고 했다. 이형택 딸은 "공에 감각이 있어서 한번 쳐봤는데 잘 날아가서 골프 선수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형택은 "저 따라서 몇 번 골프를 했는데 공을 괜찮게 맞추더라"며 "그래서 본격적으로 배우면 어떨까 싶었다"고 했다.
센터에서 상담한 결과 이형택의 딸은 체격이 좋고 힘이 좋기 때문에 주니어 클럽 보다 여성 클럽을 추천했다.
배지훈 프로는 프로가 되려면 유학이 필수냐는 질문에 유학 보다 골프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했다.
배지훈은 "저도 어렸을 때 테니스를 했다"며 "포핸드 동작에서 나오는 손동작을 잘 활용하면 골프 할 때도 좋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친구들은 5-6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한다"며 "중학교 전에만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배지훈은 배우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형택은 "딸이 합숙을 하면 저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본격적인 상담을 했고 이에 딸은 살짝 지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상담을 마친 후 본격적인 실력 테스트가 시작됐다. 배지훈은 "배우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타고났다"며 감탄했다. 이형택 딸은 화려한 스윙 실력을 자랑하며 140m를 기록했다. 배지훈은 "시키시라"며 "이 정도면 훌륭한 정도를 넘어섰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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