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럭비부와 동계부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전설체전'에서는 럭비부와 동계부가 결승전에 올라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부와 럭비부의 4강전 경기가 시작됐다. 럭비부 장성민은 "진짜 이제는 열심히 뛰어야 해. 결국 체력이야"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그런가운데 연예부 김용만은 "우리 결승 가?"라며 "쟤네가 아마 체력적으로 많이 밀고 올거야. 우리가 팀워크는 우승이다"라고 자신했다. 이후 럭비부가 선취 골을 득점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현주엽은 "우리 저런 팀한테 진거야 잘하잖아"라고 말했다.
KCM은 "물소 한 여섯 마리가 달려드는거 같네"라며 당황했고, 김용만은 "괜찮아 한 골 주고 시작해"라며 팀원들의 멘탈을 케어했다. 하지만 럭비부가 1분 만에 추가 골을 넣었다. 럭비부의 완벽한 패스 플레이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전반전 9분 안드레진이 골을 넣었다. 럭비부의 계속되는 공격에 연예부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이어 김용만은 "우리가 달라진 게 아니야 상대가 달라진거야"라고 말해 연예부에 진 야구부가 서운해했다. 그리고 6:0으로 전반전이 마무리 됐다.
연예부 김재환의 패스를 받은 김정민이 만회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김재환이 연속 2골을 넣어 환호받았다. 안정환은 "풋살은 골이 많이 나기 때문에 쫓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다. 럭비부 에이스 이성배가 넘어져 경기가 중단됐다. 볼 경합 중 김재환과 다리가 부딪혔던 것. 네명이서 경기를 이어가야 하는 럭비부가 위기에 빠졌다. 후반 2분을 남겨두고 연예부가 2점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럭비부가 8:6으로 승리했다.
격투부와 동계부의 경기가 시작됐다. 김동현의 슈퍼세이브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동계부는 김동현이라는 방패를 넘어서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국은 "정다운 선수는 계속 외롭게 혼자 있다. 많이 뛰긴 하는데 볼을 잡지는 못하고 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계부 모태범이 선취 골을 터트렸다.
골키퍼 김동현은 "나 답답해"라며 정다운과 바꿔 필드로 나왔다. 정형돈은 "동계부 슈팅을 김동현 선수가 많이 막아냈거든요. 정다운 선수가 동계부의 슈팅을 막아줄 수 있느냐. 이렇게 되면 김동현 선수가 필드 위에서 더 열심히 달려줘야 한다"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정다운이 동계부의 골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전반전이 끝나고 격투부 김동현은 "모험해야 하니까"라며 포지션을 바꿨다. 이어 동계부 김준현은 "흐름이 괜찮았으니까 슈팅 성공률만 높이면 충분히 이길 거 같다"라고 말했다. 동계부 김준현의 골 이후 남은 시간 9분 격투부가 전방을 압박했다. 이어 격투부 이대훈이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동계부 이정수의 쐐기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동계부가 3:1로 결승전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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