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맘마미안' 방송화면 캡쳐
MBC every1 '맘마미안'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원일이 자칭 한남동 간잽이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오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라운드 ‘맘마를 찾아라’는 이원일 셰프와 오종혁 어머니가 대결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셰프로 첫 출연한 이원일은 기존 셰프들을 제치고 단번에 2라운드에 진출해 실력을 과시했다. 이원일은 “맘마미안 에피소드들을 쫙 다 보고 왔다. 올라가서 큰 실수 안 하려면 이런 것들 조심해야겠다 했는데 복습을 하고 왔던 게 주요했던 것 같다”라고 비결을 밝혔다.

오종혁은 2라운드 메뉴인 오징어볶음에 대해 “제일 많이 먹었고 어머니 특유의 맛이 있거든요. 어머니가 해주시면 항상 그 맛이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결혼 전에는 일주일에 두 번은 항상 먹었다고 이야기 했고, 오종혁의 어머니는 “보통 요리사들이 하시는 거하고 일반 가정주부들이 하는 거하고 조금은 다르잖아요”라며 레시피 힌트를 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원일 셰프는 “제 별명이 한남동 간잽이 거든요?”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힌트 없이 거의 흡사한 양념장을 만들어냈다. 이수근 역시 중간점검 후 오종혁에게 “힘들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맘마미안’은 집밥의 원조 ‘엄마’와 엄마의 음식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셰프 군단’이 동시에 요리, 엄마의 손맛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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