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제의 합류로 리더즈가 모두 모였다.
전날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노제가 리더즈에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니제이는 "오늘 아침 피자빵"라며 아침을 준비했다. 리정이 허니제이를 도와 양파를 다졌고, 이를 확인한 허니제이는 "잘 다녔네 우리 리정이"라며 칭찬했다. 허니제이는 "초딩 입맛이 좋아하는 그런 맛이야. 왜냐하면 내가 초등학생때 먹었던 빵이다. 나는 초등학생때 요리하는 걸 좋아했어"라고 말했고, 가비는 "언니 요리 진짜 잘하신다"라며 감탄했다.
릴레이 댄스를 끝내고 리더즈가 목장갑을 끼고 일할 준비를 했다. 허니제이가 아침을 먹고 멤버들에게 "집 예쁘게 해주셨는데 우리도 보답을 해드려야 되니까. 잡초 정리를 해야될거 같다"라고 말했던 것. 리헤이는 "재밌긴 하다"라며 잡초뽑기를 즐겼고 효진초이는 리헤이에 "언니 귀농이 맞겠다"라고 말했다. 가비는 "어쩜 그렇게 깔끔하게 하셨어요?"라며 리헤이에 감탄했고, 리헤이는 "뿌리까지 뽑아버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리정은 말없이 잡초들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제초 작업을 끝낸 리더즈가 깨끗해진 마당에 뿌듯해했다.
허니제이가 준비한 동백나무가 폐가하우스에 들어왔다. 허니제이는 당황한 멤버들에 "여러분 당황하지 말고 잘 들어봐. 우리 이 집을 보면 저기만 너무 휑하잖아요. 여기 왔는데 보답하는 차원에서 저기다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고, 너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 나무는 10년, 20년이 지나도 계속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리더즈가 각자 소원을 빌며 동백나무를 심었다.
허니제이는 "오늘 마지막 밤이잖아. 우리 내일 가잖아. 이대로 갈 수 없잖아. 우리가 파티피플이니까. 파티 준비를 해야하는데 노동을 할게 하나 있다. 지금 딸기철이잖아"라고 말해 리더들이 흥분했다. 아이키는 "우리 파티하잖아요. 케이크가 빠질 수 없으니까 딸기 케이크를 만들자. 딸기 따온 친구들이 예쁘게 딸기 케이크를 만드는거야"라고 제안했다. 허니제이는 "남은 사람들은 나랑 저녁 준비를 해야 돼"라고 말했고, 가비, 리정, 리헤이가 딸기 농장에 가게 됐다.
노제는 "언니들 깜짝 놀라시겠지? 아무것도 모르시기 때문에 제가 스케줄이 끝나고 오는지 모른다. 보고 싶어서 왔다"라며 리더즈를 볼 생각에 기대했다. 이어 노제의 등장에 파티를 준비하던 리더즈들이 깜짝 놀랐다. 그리고 아이키가 노제를 향해 뛰어갔다. 노제는 "언니 보니까 눈물나"라며 울컥했다.
노제가 아궁이 연기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노제는 효진초이의 표정에 웃음을 터트렸다. 효진초이는 "내가 안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은 못해"라고 말했다. 아이키는 "나 오늘 노제 옆에서 자도 돼?"라고 말했고, 노제가 "언니 좀 빨라요"라고 답해 언니들이 "쟤도 이제 즐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리더즈가 딸기팀을 놀래키기 위한 깜짝 카메라를 준비했다. 노제가 딸기팀 도착 3분전 급하게 스태프들 사이에 몸을 숨겼다. 딸기팀을 불러 모은 허니제이가 바람을 잡았고, 노제가 '헤이마마'를 추며 등장해 딸기팀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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