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 방송화면 캡쳐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준혁이 찰떡 비유를 했다.

9일 방송된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강창열, 강백호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강창열은 사회인 야구팀 결승전에 아들 강백호를 데려가고 싶어했고, 뇌물로 아침부터 연어초밥을 만들었다. 강백호는 아버지의 매니저를 자처했다. 양준혁은 60대의 나이에 마운드에 오르는 강창열이 대단하다 이야기 했고, “제구력이 좋은 대신에 구속이 좀 떨어진다”고 평했다.

강백호는 연이어 안타를 맞은 강창열에 “아빠 잘 던졌어”라고 백허그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결승전은 강창열 팀의 패배였다. 재미 삼아 번외경기로 강백호가 참여했고, 양준혁은 사회인 야구팀에 강백호가 참여하는 것이 반칙이라며 “나훈아 선생님한테 노래방 가서 노래하라고 하는 거랑 똑같아요”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스포츠 스타였던 부모의 등을 보며 치열하게 살아온 2세대와 같은 길을 걸어본 부모 세대를 정조준하며, ‘같고도 다르게 살아가는’ 스포츠 패밀리 1,2 세대의 희로애락을 풀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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