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Z세대 스타들의 스마트폰 없는 36시간 도전이 시작됐다.
15일 방송된 Mnet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에서는 스마트폰 없는 일상에 도전한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 박혜림, 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타버스에서 ‘설계자X’로부터의 초대장을 받은 윤후, 준수, 조나단, 조나인은 스마트폰을 두고 가야 한다는 이야기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 생활이 상상이 안됐기 때문. 윤후는 “나는 근데 솔직히 스마트폰이 없어도 힘들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자신했다.
윤후는 준수의 의견대로 따라줬고, 제작진은 준수에게 윤후와 싸운 적이 없는지 물었다. 준수는 싸운 적은 없다면서 “후 형이 져주니까요”라고 답했다. 윤후는 “준수랑 같이 있으면 힐링이 되거든요 같이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 들게 하는 거. 그게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아빠 어디가’를 상상케 하는 상조에서 아빠들 없이 스스로 가마솥에 불을 피우고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스마트폰을 뺏긴 조나단은 “곱도리탕이 거기서만 잘해. 시간이 날 때 먹어줘야 되는 음식 이런 식이야. 당신의 배를 채워다줄 이런 식으로 겁나 길어 식당 이름이”라며 식당 이름과 번호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했다. 래원은 요즘 누가 번호를 외우냐고 공감했다.
조나단은 “아니면 나가서 찾아 먹어도 돼. 가볼까 진짜로? 일단 택시를 타고”라면서 택기 기사님에게 물어보자고 이야기 했다. 두 사람은 보통 택시를 폰으로 잡고 직접 잡아본 적이 없어서 낯설어 했다. “요즘에 빈 차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다 콜택시야”라고 어려움을 겪은 뒤 우여곡절 끝에 택시에 탔고, 기사는 “곱도리탕이 뭔지 몰라”라고 답해 두 사람은 추천 받은 기사 식당으로 향했다.
조나인과 혜림은 둘이 함께하는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불화설을 잠식시켰다.
한편 ‘Z멋대로 생존기, Zㅏ때는 말이야’는 스마트폰이 없는 일상에 도전하는 Z세대 언플러그드 아날로그 생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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