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이 싸웠던 사건이 눈길을 끈다.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슈퍼주니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슈퍼주니어가 등장했다. 이상민은 "그렇게 나와달라고는 할 때는 안 나오더니 신곡 나오니까 오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은 "우리는 신곡 홍보 안해도 된다"며 "노래 홍보할거면 노래 잘하는 멤버들이 왔을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그런데 이제 슈퍼주니어 나이가 있는데 안무 소화하기 힘들지 않냐"고 했다. 이에 신동은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발라드로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주니어에게 이상민은 "이번 신곡 준비를 하면서 싸운 적 없냐"고 물었다.
이에 은혁은 이특을 가르켜 "예전에 김희철이랑 크게 싸운적이 있다"며 "거의 진짜 해체할 뻔 했다"고 말했다. 동해는 " 두 사람이 동갑인데 성향이 달라 서로 스트레스를 받아가고 있었는데 이특이 참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중 인천 콘서트 장에서 터진거다"며 "당시 싸우다가 무대에 올라가야 하는데 안무가 이특이랑 김희철이 등을 맞대야 하는 파트에 멀찍이 떨어져서 노래를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10년이다"라며 옷을 벗고 김희철을 밖으로 데려갔고 두 사람은 왔다 갔다만 계속한 채 한 대도 때리지 않고 싸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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