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조립식 가족' 방송화면 캡쳐
tvN '조립식 가족'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모니카가 립제이의 무릎 부상에 이사를 결심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조립식 가족’에서는 동거 6년 차 모니카, 립제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모니카는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로 수술을 앞두고 있는 립제이를 위해 재활 병원 근처로 이사를 결심했다. 두 사람은 보증금 1억에 월세 600만원 매물을 보러 갔다, 4층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구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두 사람은 다소 과한 월세에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라고 이야기 했다.

다음 매물은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170만원이었고, 바퀴벌레 약이 있는지 보일러 연식은 얼마나 됐는지, 온수는 잘 나오는지 등 꼼꼼하게 체크했다. 이사올 생각을 하니 여러 가지 체크하게 된 것. 모니카는 “재활이 목표니까 재활에 맞는 집으로 선택을 하자”고 제안했다.

립제이는 인터뷰에서 “매번 집 계약이 끝나갈 시점에 항상 이제는 우리가 따로 살 집을 구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모니카는 “그게 무산이 됐었어요”라면서 따로 살아도 같은 건물이나 같은 동네를 원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조립식 가족에 대해 “이 사람과 나라는 사람의 다름을 계속 인정하는 것”, “내가 만약에 별 모양이면 너는 동그라미라고. 한 모양이 될 수 없어요. 서로 그걸 알고 그냥 인정하면 되는 거죠”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조립식 가족’은 자발적으로 가족이 된 조립식 가족, 혼자도 결혼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관찰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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