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주은과 둘째 딸 가비가 첫 만남을 가졌다.
전날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둘째 딸 가비와 데이트를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렬한 가비에 강주은이 뒷걸음질을 쳤다. 강주은은 "혜림이가 설마 누구를 자기 대신에 딸로 보낸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가비는 "엄마를 너무 좋아하던 팬이었다. 한번은 빠져서 영상을 돌려봤었던 적도 있다. 선망하던 분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가비는 "스우파 혹시 보셨어요? 거기서 제가 했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게요"라며 강주은의 자신의 퍼포먼스 영상을 보여줬다. 강주은은 "대단하다. 너무 반했다. 춤을 저렇게 자신있게 출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노력했을까"라며 감탄했다. 이어 가비가 강주은 앞에서 자신의 춤을 보여줬다. 이에 강주은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가비는 "혹시 아빠도 만나거나 영상통화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강주은이 최민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강주은은 최민식의 모습에 "그 안경은 새로운 패션이야? 매력적으로 좀 나타나. 멋있는 모습으로 제발 좀"라며 잔소리했다. 이에 가비에 옆에서 웃음을 참았다. 이후 최민식이 둘째 딸 가비와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비는 "혜림 언니는 엄마랑 비슷한 느낌이고 아빠는 저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다. 저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고 강주은이 공감했다.
장민호는 "저희가 이제 정리를 할 때가 됐어요. 처음 만났을 때 이 집을 6개월 계약했다. 벌써 6개월이 지나서 비워야 한다. 일단 이사를 가야 하는데 다음에 갈 집은 아버지 기호를 좀 알아야. 어떤 스타일의 집이 좋은지 알아야 집을 구할 수 있다"라며 사슴 하우스 계약이 끝났다고 알렸다. 이에 김갑수는 "내 스타일 알잖아. 100미터 거리의 백화점과 그 안에 좋은 카페들이 있고 필요함녀 쇼핑도 좀 하고. 반들반들한 대리석이 있고 황동 장식품이 있고 방 3개 화장실 2개 정도"라며 원하는 스타일을 나열했고, 장민호는 "179억 나오네요"라며 계산기를 두드려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가 김갑수와 함께 집을 보러 나섰다. 럭셔리 펜트하우스, 이태원 감성 하우스에 이어 마지막으로 한적한 주택가에 도착했다. 장민호는 "한옥은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고 아버지도 로망이 있을거 같아서. 지금 아니면 살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한옥 집에 들어섰다. 하지만 가격 매매 11억 원에 좌절한 장민호는 "살만한 집을 고른다는게 쉽지 않구나. 점점 포기하게 되는"라고 말했다.
셀프 세차장에 KCM의 목소리가 울렸다. KCM이 로망인 아들과 셀프 세차로 흥분했다. 최환희는 카라반의 묵은때에 "얼마나 세차를 안 하신거예요? 이렇게 세게해도 안 지워지는데요?"라며 경악했고, KCM은 "세차 처음이야. 5년 만에 하는거야"라고 밝혔다.
내부 청소를 하던 최환희가 귀걸이를 발견하고 "여자 거 아니에요?"라며 "왕년에 좀 노셨나 봐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KCM은 '이거 내가 좋아하는 귀걸이야. 내가 아끼는 귀걸이라고"라며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착용했지만 의혹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최환희에게 청소를 맡겼던 KCM이 최환희를 끌어내려고 했다.
월미도에 KCM은 디스코팡팡을 타야한다며 기대했다. 하지만 최환희는 나이가 들고 놀이기구를 많이 안탄다고 말했다. 첫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을 타고 두사람이 방전됐다. 이후 두사람이 놀이기구에 만신창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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