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누나들의 프로 수발러가 된다.
4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막내 유재석과 화끈한 누나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만나는 ‘누나랑 나’ 특집이 이어진다. 누나들 사이에서 막내가 된 유재석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방송 스틸컷 속 유재석은 손에 비닐 장갑을 낀 채 누나들의 게살을 발라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누나들의 특별한 외출을 사진을 기록해주는 누나들의 ‘찍사’로 활약하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누나들을 위해 게살을 다 바른 유재석은 누나들이 갑자기 기념사진을 찍기 시작하자 당황했다고. 그는 “나 이제 막 한 술 떴는데”라고 투덜거리면서도, 누나들의 요청에 맞춰 사진을 찍는 막내의 역할을 다했다고 한다.
유재석은 누나들의 과분한 사랑에 몸둘 바를 몰라 하기도 했다. 이경실은 유재석의 그릇에 음식을 몽땅 배급했고, 박미선은 “말하지 말고 먹어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밥을 챙기는 누나들의 큰 그림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세 누나 사이 입술에 침만 바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도저히 낄 틈 없는 누나들의 토크에 유재석은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말을 안하고 있던 적이 있나”라고 고백을 해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유재석의 혼을 쏙 뺀 레전드 누나들의 토크는 어땠을지, 4월 2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놀면 뭐하니?’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