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원희가 빵 중독 현상을 보였다.

3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빵 쇼핑에 함께하게 된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일찍 탁재훈을 만난 임원희는 “포켓몬 빵을 사야한다”고 말해 탁재훈이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억지로 임원희의 포켓몬 빵 순례에 함께하게 됐다. 서장훈은 “두 분 나이를 합치면 110살에 육박한다. 그런 두 분이 아침부터 빵을 사러…”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빵보다 그 안에 있는 띠부씰이 중요하다”며 콜렉션을 보여주는 임원희의 모습에 탁재훈은 “그냥 누구한테 달라고 해”라며 이해하지 못했고 임원희는 “다들 모으는데 이걸 누가 줘?”라며 웃었다. 탁재훈은 한숨을 쉬며 “이거 비밀로 했지? 주변 사람들이 이걸 다 알아? 너 나이가 지금 50이 넘었는데 애들 스티커 모으고 다닌다고 소문 나면…”이라고 걱정했다. “애들이 아니라 지금 어른들도 다 이거 모으려고 오픈런 하고 난리라니까?”라며 당당해 하던 임원희는 “난 왜 데려가?”라는 탁재훈의 말에 “창피하잖아. 같이 가면 창피함을 나눌 수 있잖아”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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