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소현이 박나래와의 일상도 기억하지 못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30년 차 방송인 박소현이 고민을 들고 찾아왔다.
박소현은 프로그램 녹화 1~2주 전에 박나래와 1시간 가량 통화한 일도 기억 못해 충격을 안겼다. 패널들은 “소름이다”라며 정말 기억이 나지 않냐고 재차 물었다. 박소현은 기억하지 못했다. 오은영은 “기억을 전략적으로 사용 안 하는 거다”라고 피드백했다.
기억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봤냐는 질문에는 “그래서 내가 맨날 사진을 찍는 거예요”라면서 장소,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 걸 촬영한다고 밝혔다. 박소현은 “사진을 안 찍어도 기억이 나는 약이 있다? 전 꼭 먹고 싶어요”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 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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