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신승환, 윤경호, 박효준이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전날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배우 신승환, 윤경호, 박효준이 열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입 알바 배우 신승환, 윤경호, 박효준이 찾아왔다. 알바즈가 짐을 내려놓자마자 차태현이 바로 트럭을 가져 오겠다며 나갔다. 알바즈가 빠르게 비어있던 진열대를 채우기 시작했다. 열심히 짐을 옮기던 신승환은 "잠깐만 있어봐봐 우리가 이럴게 아니라 이걸로 하면 안돼? 배고파 죽겠는데"라며 도구를 발견하고 허탈해했다. 신승환은 일하는 틈틈이 먹을 것을 탐색했다. 이에 차태현은 "오늘은 심지어 돼지 육회도 왔어. 오늘은 돼지 잡는 날이어서"라고 어필했다.
이어 윤경호도 경력직답게 진열대 정리를 순식간에 해냈다. 그리고 신입 박효준이 첫 손님을 마주했다. 박효준은 미역을 찾는 손님에 "엄마"라고 부르며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줬다. 신승환은 "우리 약간 일 잘한다. 약간 뭐 '누아르 상회'처럼 건달청과 이런거 하면 잘되겠다"라며 뿌듯해했다.
아이들이 박효준을 보고 겁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승환은 "생긴 건 이래도 되게 착해"라며 아이들의 관심을 장난감으로 돌렸다. 손님의 "이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라는 말을 캐치한 박효준이 "누나"라며 공깃밥을 챙겨줬다.
윤경호는 배고파하는 신승환에 "그땐 호빵이라도 있어서 꺼내 먹고 그랬는데 여긴 먹을게 없네"라고 말했다. 밖을 살펴보던 신승환은 "군고구마랑 잉어빵 있다"라며 붕어빵집을 발견하고 바로 찾아갔다. 차태현은 주찬이 누나라는 손님에 "아 주찬이 누나예요? 여기 주찬이라고 아세요? 주찬이 아주 인물이야. 주찬이 가족은 다 만났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신승환을 발견한 차태현은 "쟤 또 시작이네 알바하러 와서 또 먹기 시작했다. 저 먹깨비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붕어빵을 사온 신승환이 손님들에게 나눠줬다.
정육으로 손님이 몰린 가운데 윤경호는 "여기도 정신 바짝 차려야 돼" 라며 카운터를 지켰다. 그리고 윤경호가 공산초 행정실 배달 주문 전화를 받았다. 윤경호가 박효준과 물품을 준비해 차태현과 배달에 나갔다. 공산초에 도착한 차태현은 "1박2일 하면서 많이 오잖아. 근데 이 학교는 진짜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신승환은 "콜라가 하나에 천 원이거든? 이게 20,400원이 맞아?"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콜라를 사가신 손님을 보내고 콜라 가격을 확인하던 차태현은 콜라 작은 것 19,000원을 확인하고 놀라 마트 앞에 사죄문을 붙였다.
박효준이 스페셜 메뉴로 '카레 돈가스'를 준비했다. 조인성은 "형 나 라면 끓일 화구는 하나 줘야 돼"라고 부탁했다. 차태현은 "뭘 또 아직도 안 했어?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니니?"라며 걱정했다. 이어 박효준이 무사히 돈가스 첫 개시에 성공했다. 그리고 조인성이 엉망인 주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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