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비가 강주은, 최민수의 다툼을 직관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가비와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비는 냉온탕을 오가는 강주은과 최민수의 대화를 듣게 됐다. 강주은은 가비와 최민수의 미니어처 작업실을 찾은 상황. 최민수는 가비에게 자신의 미니어처와 그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강주은의 험담을 이어갔다. 이에 강주은은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최민수의 춤을 보고 경악했다고 전하며 반격(?)하는 등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반면 이들은 복권을 개봉할 때에는 해맑은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최민수는 복권을 보고 "다 내꺼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복권이 허황된 것이라고 믿었던 강주은 또한 2천원에 당첨되자 크게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사진=KBS2 '갓파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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