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변호사부터 성우까지, 7기 '나는 솔로'의 직업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40대 특집이 펼쳐졌다.
영숙은 운동 등 자기 관리를 잘 할 것 같은 이미지로 뽑혔고 실제로 킥복싱, 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저 변호사 같다는 표현 되게 안 좋아하거든요. 편하게 봐주시고 나를 직업이 아닌 인간의 캐릭터를 봐주시려고 하는 구나. 속으로 되게 재밌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마른 체형의 영호는 한민관을 닮았다는 얘기에 훌쩍여 웃음을 안겼다. 영호는 “마른 캐릭터는 다 닮았다”며 20대부터 쭉 같은 몸무게라고 이야기 했다.
직업 공개에서 영철은 둘째 형, 어머니, 아버지 모두 돌아가셨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작년 추석 때 찾아 뵀어야 했는데 못 찾아 봬가지고 그게 안타깝다. 혼자서 길을 걷는데 안정되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하다 환경공무관에 지원해 실기 1등으로 합격했다”고 직업을 밝혔다.
영철은 “여기서 저의 길에 들어오는 분이 있으면 좋은데 못 들어오면 손잡고 포옹할 수 있는 간격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갈 수 있는 여성 분을 만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광수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 GCF. 여기서 일한지 5년 정도 됐다. 프로젝트 이행의 관리,감독하는 업무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 GCF. 여기서 일한지 5년 정도 됐다. 프로젝트 이행의 관리,감독하는 업무"라면서 나이는 43세라고 밝혔다.
영숙은 나이 42세, 직업은 개업 4년 차 변호사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에 가장 큰 시점,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오신다. 그거를 함께 넘겨드렸을 때. 결과적으로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할 때 되게 보람되고 그 맛에 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다. 순자는 대치동에서 수능 강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숙은 햇수 13년 차 공채 성우로 마포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비보다 저축을 좋아한다고 어필했다. 연애 경험이 없다는 옥순의 고백에 출연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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