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급히 병원을 찾은 자이언트핑크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자이언트핑크는 출산예정일 2주를 앞두고 심한 진통이 와 병원으로 향했고, 한동훈은 고통스러워하는 아내의 모습에 눈물을 쏟아냈다. 조금 진정이 된 자이언트핑크는 “할 말을 잃으셨어요? 누가 보면 자기가 낳는 줄 알겠어. 밥 먹고 자고 일어났는데 배가 너무 아픈 거야. 가진통인 줄 알았어. 병원 왔는데 오늘 애기가 나올 줄이야”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어제 닭발하고 오돌뼈 먹었잖아. 그게 마지막 만찬일 줄이야. 그랬으면 떡볶이도 먹었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동훈은 그제야 “너는 이 상황에서도 떡볶이가 먹고 싶냐”라며 웃음을 되찾았다.
한편 ‘동상이몽 시즌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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