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성동일, 고창석이 음주 메이트가 된다.
29일 ENA채널과 tvN STORY가 공동제작하는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 측은 ‘주(酒)’식가 MC 성동일X고창석이 출연한 이유로 “이건 당연히 나”라며 ‘이구동성’ 대답을 했다고 밝혔다.
30년 음주 인생을 자랑하는 자타공인 애주가이자, 모든 요리를 안주화시키는 ‘술력자’로 ‘이번주도 잘부탁해’를 이끌어갈 성동일은 “배우이기 때문에 촬영차 전국을 돌아다니는데, 그럴 때마다 그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술을 찾아 마시곤 했다”고 당초부터 각 지역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있었음을 밝혔다.
또 “그렇게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훌륭한 전통주들이 많다는 걸 알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 왔다”며 “마침 전통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니, ‘이건 꼭 내가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합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성동일이 직접 섭외해 생애 첫 고정 예능으로 ‘이번주도 잘부탁해’를 택하게 된 배우 고창석 역시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진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평소에도 성동일 선배는 편안하고 좋은 술친구인데, 이제 함께 대한민국의 좋은 술들을 찾아다니고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다니...이보다 좋을 순 없다”고 행복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성동일은 고창석에 대해 “이 프로그램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사람이 고창석이다. 좋은 술은 좋은 사람과 함께 마셔야 하기 때문”이라며 ‘사람이 최고의 안주’라는 철학을 다시 한 번 강조한 바 있다.
‘주(酒)’식가 듀오 성동일X고창석이 MC를 맡고, ENA채널과 tvN STORY가 공동제작하는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하고 그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 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편 배우 권상우가 첫 게스트로 출격하는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오는 5월 2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ENA·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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